▹ 목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,770개
- 목돌씨 : (1)‘목덜미’의 방언
- 전 과목 : (1)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.
- 수수목 : (1)수수 이삭의 목.
- 유목형 : (1)일정한 거처를 정하지 아니하고 물과 풀밭을 찾아 옮겨 다니면서 목축을 하여 사는 유형. (2)직장, 거주지 등을 일정한 거처에 정하지 아니하고 떠돌아다니며 사는 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교목실 : (1)학교에서, 예배와 종교 교육 따위를 맡아보는 곳.
- 목지몽 : (1)발해의 대수령(?~?). 737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.
- 수련목 : (1)얕은 물의 진흙에 뿌리를 내린 원시적 특징을 갖는 초본성 수중 식물로 목련아강의 한 목. 수련과, 붕어아름과 따위의 4~5과로 구성된다.
- 목타르 : (1)나무를 건류하여 얻는 흑갈색의 끈끈한 물질. 성분은 아세트산ㆍ알코올ㆍ페놀ㆍ물ㆍ중유 따위로 되어 있으며, 연료나 도료 따위에 이용한다.
- 목심농 : (1)주사액의 영향으로 돼지의 목 주변에 발생하는 고름.
- 목수새 : (1)‘딱따구리’의 방언
- 목각상 : (1)나무로 만든 조각상.
- 목둥이 : (1)‘모가지’의 방언
- 목삭밥 : (1)‘나뭇밥’의 북한어.
- 뱃구목 : (1)‘배꼽’의 방언
- 주임목 : (1)산림에서 기본이 되는 나무.
- 합성목 : (1)건축이나 가구 따위에 쓰는 목재와 유사한 성능이 있어 목재의 용도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. 합성수지나 무기계 재료 따위를 원료로 한다.
- 하지목 : (1)품질이 가장 낮은 무명.
- 탕목읍 : (1)중국에서, 목욕하는 데 쓸 비용을 마련하도록 나라에서 특별히 내려 준 채지. 주(周)나라 때에, 천자가 제후에게 이 같은 목적으로 채지를 내려 준 것에서 유래한다. 이후에는 임금을 비롯한 일가들이 부세를 거두어 관할하는 지역을 뜻하게 되었다.
- 전목소 : (1)조선 시대에, 태복시에 속하여 말ㆍ소ㆍ나귀 등의 사육을 맡아보던 관아.
- 통목선 : (1)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.
- 검목표 : (1)시스템의 성능을 평가하거나 동작을 점검할 때 여러 가지 기준에 대한 질문을 나열한 검사용 표.
- 목앉다 : (1)사람이나 짐승을 붙잡기 위하여 길목에 앉다
- 목두채 : (1)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. (2)‘목도채’의 방언
- 토목업 : (1)토목 공사를 담당하여 소득을 얻는 직업.
- 누운목 : (1)양잿물에 삶은 뒤 물에 빨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무명.
- 하림목 : (1)숲에서 낮은 층을 이루는 관목이나 작은 교목. 또는 그 층. ‘숲밑나무’로 다듬음.
- 목롯집 : (1)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인 목로를 차려 놓고 술을 파는 집.
- 금수목 : (1)차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높이는 7~15미터이며,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. 6~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10월에 익는다. 나무가 단단하여 농기구의 재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산허리 이상에서 자라는데 경남, 전남, 전북 등지에 분포한다.
- 목대접 : (1)나무로 만든 대접.
- 일자 목 : (1)목뼈가 정상적으로 굽지 않고 ‘一’ 자로 펴진 목.
- 부슬목 : (1)‘부스럼’의 방언
- 목곽분 : (1)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.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,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.
- 토목천 : (1)재래식 방법으로 손으로 거칠게 짠 무명.
- 수목원 : (1)관찰이나 연구의 목적으로 여러 가지 나무를 수집하여 재배하는 시설.
- 고치목 : (1)고치의 잘록한 부분.
- 부목사 : (1)목사 다음가는 직위.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.
- 낚시목 : (1)낚시머리의 아랫부분. 구부러진 것, 곧은 것 따위가 있다.
- 비나목 : (1)‘비녀목’의 방언
- 살개목 : (1)‘방아채’의 방언
- 손목뼈 : (1)사람의 손바닥의 손목 부분을 이루는 여덟 개의 짧은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위아래 두 줄로 네 개씩 있으며, 손배뼈, 반달뼈, 세모뼈, 콩알뼈, 큰마름뼈, 작은마름뼈, 알머리뼈, 갈고리뼈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.
- 발훼목 : (1)‘발회목’의 방언
- 청목향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80~2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. 7~8월에 누런색의 두상화(頭狀花)가 핀다. 뿌리는 곽란이나 심복통, 이뇨 따위의 약재로 쓴다. 유럽과 북아시아가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.
- 애벌목 : (1)애벌 술을 먹는 목구멍.
- 적목질 : (1)나무줄기의 중심부에 있는 단단한 부분. 또는 그것으로 된 재목. 보통 붉은색, 누런색, 흑갈색이다.
- 목책공 : (1)통나무 울타리를 치는 것.
- 명목값 : (1)시료 분석 실험을 할 때, 측정 기기나 측정 시스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제공하는 지침값.
- 목상감 : (1)나무에 하는 봉박이 세공 기법의 하나. 나무의 겉면에 무늬를 그리고, 그것을 파낸 오목한 자리에 다른 빛깔의 나뭇조각을 끼워 넣어 무늬를 만든다.
- 목판화 : (1)목판에 새겨서 찍은 그림.
- 채목장 : (1)예전에, 목재를 생산하는 산판을 이르던 말.
- 목화밭 : (1)목화를 심어 가꾸는 곳.
- 목록법 : (1)문헌에 관한 목록을 작성ㆍ분류하는 방법.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일.
- 제목별 : (1)제목에 따른 구별.
- 오목눈 : (1)오목하게 들어간 눈.
- 항목 키 : (1)하나의 항목을 정의할 수 있도록 키보드에서 미리 기능이 정의되어 있는 키.
- 태풍목 : (1)태풍 중심부에서 반경 10여 km 이내의 지역. 중심권에 가까울수록 원심력이 세어지기 때문에 이 권내(圈內)에서는 비교적 조용한 기상 현상이 나타난다.
- 포목점 : (1)베나 무명 따위의 옷감을 파는 가게.
- 목달개 : (1)맞섶 양복의 목깃에 대는 좁고 긴 천.
- 목표주 : (1)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을 목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매집하는 주식.
- 구룡목 : (1)장미과에 속하는 귀룽나무의 생약명. 가지를 약용하며 거풍, 진통, 지사의 효능이 있어 요통, 관절통, 설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.
- 선목제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말을 처음 길렀다고 하는 선목에게 지내던 제사.
- 목영장 : (1)조선 시대에, 공조에 속하여 갓끈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.
- 가맛목 : (1)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. 흙과 돌을 섞어 쌓아 편평하게 만든다. ⇒규범 표기는 ‘부뚜막’이다.
- 날강목 : (1)광물을 캐낼 때 조금도 얻는 것이 없게 된 헛일. (2)성과 없이 한 헛수고.
- 십이목 : (1)고려 성종 2년(983)에 둔 열두 지방관. 황주, 해주, 양주(楊州), 광주(廣州), 충주, 청주, 공주, 전주, 나주, 승주(昇州), 진주, 상주에 두었다.
- 목통대 : (1)나무 따위를 깎거나 흙으로 구워서 만든 담뱃대. 담배통이 굵고 크며 전체의 길이가 짧다. ⇒규범 표기는 ‘골통대’이다.
- 헌수목 : (1)기증을 받은 나무.
- 나새목 : (1)연체동물문 복족강의 한 목. 껍데기와 외투강이 없으며 몸은 좌우 대칭이다. 노란갯민숭달팽잇과, 갯민숭달팽잇과, 붉은갯민숭달팽잇과 따위가 있다.
- 쇄목기 : (1)회전하는 숫돌에 물을 부으면서 숫돌로 제지용 목재를 납작하게 누르며 갈아 섬유를 분해하여 펄프로 만드는 기계.
- 목저혜 : (1)중국 만주족의 신발. 인위적으로 헝겊을 감아 발을 작게 만든 전족에 신는다.
- 교관목 : (1)‘교목’과 ‘관목’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기연목 : (1)‘추녀’의 방언
- 정목재 : (1)경단면(徑斷面)으로 켠 제재목.
- 목 근육 : (1)목 부위의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. 목에서 척주의 앞과 옆에 있는 모든 근육과 뒤쪽의 뒤통수 밑 근육을 포함한다. 가장 큰 것은 복장뼈와 빗장뼈 안쪽 끝에서 꼭지돌기까지 뻗은 목 빗근이다.
- 목디기 : (1)‘목침’의 방언
- 유목원 : (1)어린나무를 심어 가꾸는 과수원.
- 버선목 : (1)발목에 닿는 버선 부분.
- 목홍빛 : (1)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빛.
- 백상목 : (1)품질이 좋은, 표백을 한 무명.
- 목관묘 : (1)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.
- 풍락목 : (1)저절로 죽거나 바람에 꺾인 나무.
- 목중반 : (1)제사 때 쓰는 중간치의 나무 쟁반.
- 목개이 : (1)‘곡괭이’의 방언
- 벼랑목 : (1)벼랑에 들어서는 길목.
- 목버꾸 : (1)풍물놀이에서, 수버꾸 다음에 서서 버꾸를 치며 따르는 사람. 또는 그 버꾸.
- 송백목 : (1)육십갑자의 경인(庚寅)ㆍ신묘(辛卯)에 붙이는 납음(納音).
- 개목사 : (1)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절. 통일 신라 시대에 흥국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나 조선 시대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. 보물 제242호인 원통전(圓通殿)이 현존한다.
- 목견담 : (1)‘목격담’의 북한어.
- 목본성 : (1)목질부를 형성하는 성질. 뿌리나 줄기에 있는 유관속 형성층의 세포 분열로 목질부를 형성한다. 목질부에 목질소가 퇴적되는 목질화가 일어나면 단단한 목재가 된다.
- 작목반 : (1)농촌에서, 일정 수 이상의 인원이 모여 공동 생산ㆍ공동 출하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려고 조직한 반.
- 꺾는목 : (1)판소리나 전라도 민요 따위의 창법에서, 본디 음보다 높이 낸 다음 끌어내리는 목소리.
- 목각공 : (1)나무에 조각을 하는 기능공.
- 사목권 : (1)신자를 다스리고 가르치며 구원의 길로 이끄는 권한.
- 농목업 : (1)농업과 목축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목누름 : (1)씨름에서, 상대편의 미는 힘을 이용하여 목을 팔로 눌러 앞으로 엎어지게 하는 기술.
- 채진목 : (1)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.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. 4~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(梨果)로 9월에 붉게 익는다. 목재는 세공재(細工材)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.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관목대 : (1)고산 식물 분포상으로 본 지대의 하나. 교목대(喬木帶)의 위, 초본대(草本帶)의 아래에 있으며 한랭ㆍ건조한 기후 등으로 삼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. 누운잣나무, 사스래나무 따위가 자란다.
- 외통목 : (1)장기에서, 외통장군을 부르는 길목. (2)여러 갈래의 길이 모여 외길로 접어들게 된 어귀. ⇒규범 표기는 ‘외길목’이다. (3)달리 빠져나가는 길이 없고 외곬으로만 통하는 길목.
- 이목인 : (1)이목(移牧)을 업으로 하는 사람.
- 체리목 : (1)체리색을 띠는 목재.
- 수정목 : (1)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. 높이는 30~60cm이며,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. 6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(核果)로 여름에 붉게 익는다. 관상용이고 산의 음지에서 나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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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
(총 99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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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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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으로 시작하는 단어 (1,962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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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